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이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물류창고는 1만4600여㎡, 지상 4층 규모로 오늘(23일) 오전 11시40분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곳에는 크리스패션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300만장이 보관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직후 이곳에서 일하던 노동자 13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크리스측은 현재 사태 파악을 위해 우진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현장에 나가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