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이 신세계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론진’은 1832년 스위스 쌍띠미에 지역에서 시작되어 전통, 엘레강스, 퍼포먼스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품격 있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18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워치 브랜드다.
특히 ‘론진’은 우아하고 클래식한 남성시계 뿐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의 여성시계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어 남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컬렉션을 선사하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 3층에 위치한 매장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컨셉으로 매장 디스플레이를 완성해 론진만의 헤리티지를 무게감있게 표현했다.
또한 상품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를 더했다. ‘론진’ 스피릿 프레스티지 에디션 등 일반 매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