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BYC’ 보디히트, 내복 등 추동 제품이 인기다.

BYC(대표 고윤성)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주(11월 13일부터 15일) 대비 금주 직영점 추동 제품(동내의류) 매출이 109% 증가했고 보디히트 제품의 경우 11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BYC’ 기능성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는 태양과 인체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이용한 광발열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함이 오래 지속된다. 이번 2020년형 보디히트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보습기능을 강화했으며 극세사에 섬유를 유연하게 하는 베이비 스킨 가공으로 촉촉하고 착용감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주 갑작스러운 추위와 영하 날씨로 기능성 발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BYC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는 발열 기능과 함께 스타일도 살리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겨울철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