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MM’이 지난 12일 개막한 아시아 최초 어반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어반 스트리트 아트 거장 뱅크시를 비롯해 존버거맨, 제이플로우, 레디가 참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존 아트페어 형식에서 벗어나 어반 아트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예술적 가치를 미술 시장에 소개하고 삶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감성을 제시했다.
‘FCMM’는 이번 전시회에서 팔도, 이벳필드, 웨어 아트 등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콜라보 제품들은 현장에서 20% 즉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