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프레피 브랜드 ‘예일’이 최근 JD스포츠에 입점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예일’의 무신사 입점 3개월만에 매출 탑 100위 안에 랭크인 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최근 JD스포츠 강남점에 팝업을 전개하며 스포츠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예일’은 JD스포츠 입점에 맞춰 빈티지 스포츠웨어 라인과 20대를 메인 타겟으로 한 캐릭터 라인 등 코어 라인을 주력으로 공급했다.
또 앞으로 JD스포츠 단독 상품 개발, 마케팅 협업 등 JD스포츠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