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롯데백화점과 쇼팽100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소프라움’ 롯데백화점과 쇼팽100

정우영 기자 0 2020.10.19

구스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롯데백화점과 함께 2020 하반기 공동기획 상품으로 쇼팽100’을 출시한다.

 

소프라움은 오는 23일부터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쇼팽100’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백화점과의 공동기획을 통해 유통 단계의 마진을 대폭 줄이고 이를 통해 최상급 제품을 80% 할인가로 선보인다. 쇼팽100 퀸사이즈 제품을 40만원(정가 200만원), 쇼팽100 킹사이즈 제품을 50만원(정가 240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쇼팽100’은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폴란드산 구스다운 90%로 구성됐다. 폴란드산 구스는 발트해 연안의 차가운 해풍과 낮은 기온의 영향을 받아 거위의 다운볼이 크고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850-800의 높은 필파워를 갖춰 다운 사이사이 형성된 공기층이 이불 속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침구의 볼륨감을 더해 푹신하고 포근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원단도 돋보인다. 짜임새 있는 고밀도 100수 평직 원단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가 가볍고 두께가 얇아 구스다운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주며 다운프루프 공법을 적용해 털 빠짐을 최소화했다. 또 항균 가공 처리를 하여 진드기의 접근과 서식을 차단하며 아토피 천식 비염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 원단 자체에서 박테리아의 확산을 막기 때문에 박테리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방지해 쾌적하고 안전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