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남성복 10월 매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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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남성복 10월 매출 대박

정우영 기자 0 2020.10.19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브랜드들이 10월 초반부터 주목할 만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오지아’, ‘올젠’, ‘에디션은 지난 105일 스타필드 안성점을 오픈했는데 오픈 후 2주 동안 3개 브랜드 통합 매출 5억을 돌파한 것.

 

 

지오지아’ 23천만원, ‘올젠’ 15천만원, ‘에디션’ 13천만원으로 신성통상 남성복 전 브랜드가 예상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어섰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경기 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로 입점 업체 300여개 중 10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을 마쳤다. 이러한 프로모션의 초 격전지 속에서도 신성통상 남성복 3개 브랜드들은 모두 매출 10위권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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