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홍인숙)이 ‘피에이티’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제작을 지원한다.
10월 12일 첫방송 된 KBS 2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재혼으로 맺어진 해심네 꽃집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식구의 의미를 담았다.
‘피에이티’는 드라마 속 출연 배우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주요 시즌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배우 의상 협찬을 넘어 극중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드라마 제작에 적극 지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에이티’는 KBS1 ‘기막힌 유산’, KBS2 ‘비밀의 남자’에 이어 이번 KBS1 ‘누가 뭐래도’까지 지속적인 공중파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관점을 통한 직관적인 상품 라인과 컨셉을 보여주기 위해 전속 모델 류지광과 인기 가수 나태주와 함께 유튜브 캠페인을 진핸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