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눈이 즐거워지는 알록달록 보들보들, 가장 패셔너블한 ‘MLB키즈’의 후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계속되는 플리스의 인기가 성인 웨어뿐만 아니라 아동복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MLB키즈’는 다양한 디자인의 후리스를 출시했다. 특히 비슷한 디자인과 컬러에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하여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차별화된 후리스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LB키즈’는 지난 달 깔맞춤 컨셉의 맨투맨 세트를 출시하여 한 달 만에 3차 리오더를 기록했으며 맨투맨의 인기에 이어 후리스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MLB키즈’ 후리스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파스텔톤을 포함하여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와 보들보들한 소재가 특징이다.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보아 소재를 활용해 높은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하이넥 집업, 리버시블, 아노락, 맨투맨 등의 아이템에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MLB 유명 팀 로고가 더해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또 의류 라인 외에 모자와 가방 등 액세서리 라인도 추가로 선보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MLB’ 성인에서도 후리스를 출시하여 패밀리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