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는 홈쇼핑이 대세!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코로나 시대에는 홈쇼핑이 대세!

박정식 기자 0 2020.08.1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승자는 홈쇼핑이라는 게 증명됐다.

 

지난 2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 관련 패션기업 및 유통의 매출이 코로나로 인한 극심한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홈쇼핑 채널의 선두 패션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코웰패션은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157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며 주력 채널인 홈쇼핑 매출이 약 10% 가량 증가했고 이커머스 채널 매출은 60% 가량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다른 홈쇼핑 채널 리딩 기업 그리티도 1, 2분기 매출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6억원, 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475.4% 상승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도 69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 영업이익은 40%, 당기순이익 역시 18.6% 증가했다.

 

이와 함께 현대홈쇼핑도 최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은 5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또 총 거래액 역시 13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따.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는데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당기 순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및 홈쇼핑 채널의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이를 주력 채널로 하는 업체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