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유니버시티’가 MZ세대를 겨냥한 빈티지 스포츠 웨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캡슐 컬렉션이지만 다양한 굿즈들과 결합하여 포스트코로나 이후 힐링을 컨셉으로 전개했다. 4인용 캠핑테이블, 폴딩카트, 트레이, 머그, 스티커세트, 핸드폰케이스, 에어팟케이스, 테이프, 아모스와 함께한 글라스데코 등을 공개했다 .
이번 컬렉션은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핸섬댄(예일대학교의 마스코트 불독)을 코믹스 버전으로 재해석한 ip와 더불어 예일대학교의 상징 엠블럼 로고 등을 함께 선보여 무신사 실시간 랭킹 19위까지 오르는 등 인기를 얻었다.
예일 유니버시티 코리아측은 앞으로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굿즈와 더불어 빈티지캐주얼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