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여행이나 비대면 휴가 스타일이 늘어나면서 ‘MLB키즈’의 썸머 아이템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이번 시즌 출시한 ‘MLB키즈’의 스윔웨어는 래쉬가드와 원피스 수영복, 워터 티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화려한 컬러감과 패턴, 그리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첨가된 이번 컬렉션은 세상에서 가장 힙한 콜라보레이션 ‘MLB X DISNEY’, 흥미진진한 스타일 ‘MLB팝콘’, 흥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MLB팜트리’ 총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물놀이 외에 평소 데일리 슈즈로도 착용 가능한 ‘MLB키즈’ 썸머 슈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샌들과 슬리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대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MLB키즈’의 샌들은 발 전체를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스판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여 여름철 운동화 대용으로 최적화되어 있다. 또 빠른 건조가 가능해 물놀이부터 장마철까지 모두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MLB 키즈’의 샌들과 슬리퍼는 평소 반바지와 티셔츠 등의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래시가드나 워터 레깅스, 여름 나시, 썬캡 등과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여름휴가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발목이 높이 올라오는 양말과 함께 착용하면 트렌디한 스트리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MLB키즈’는 썸머 아이템 외 일부 품목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번 시즌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네온 비치가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