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가 쿠킹 가전 전문 브랜드 ‘가스트로박’과 프리미엄 숙성한우 ‘설로인’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로인’은 많은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선택하고 다양한 시식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타게 된 프리미엄 숙성 한우 전문 브랜드로 한우 경매사가 전국에서 엄선한 한우를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팀이 숙성하는 등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최고의 고기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
‘가스트로박’은 지난 4월 국내 도입 첫 제품으로 내놓은 ‘듀얼센서 스테이크 그릴’의 특장점을 강조하고자 ‘설로인’과의 협업을 기획했으며 오는 8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설로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테이크 라인업을 구매하는 고객 중 7명을 추첨해 60만원 상당의 듀얼센서 스테이크 그릴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한우 브랜드 설로인 CEO의 가스트로박 리얼 사용 후기’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해 스테이크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가스트로박’의 듀얼센서 스테이크 그릴은 스테이크 중심부 온도를 조정할 수 있는 프로브 온도계가 탑재되어 고기 겉과 속을 따로따로 정교하게 굽기 조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높은 화력으로 그릴 양면에서 전달되는 고열로 식재료의 위아래 부위를 단 시간에 동시 구울 수 있어 어떤 육류를 굽더라도 육즙 보존에 탁월한 고기능성 그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