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이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제작을 ‘디디에 두보’로 지원한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전역 후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김수현과 서예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돋보이는 연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비주얼 시너지를 더하며 연이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디에 두보’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주연 배우 서예지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책임진다. 극중 차도녀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예지의 역할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디디에 두보’만의 유니크함과 센슈얼한 무드가 느껴지는 주얼리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