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가 지난 7월 1일 현대 판교점 2층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현대 판교점 매장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브랜드의 유산이 깃든 감각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멀버리’만의 진보적인 동시에 영국적 헤리티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영국 풍경이 페인트된 벽면과 매장에 전체적으로 사용된 ‘멀버리’ 그린 세라믹 타일 등이 눈길을 끈다.
이 매장에서는 100% 지속 가능한 포토벨로 토트와 아이리스 등 여성용 가방을 비롯해 남성용 가방, 슈즈, 소프트 액세서리 등 멀버리의 최신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멀버리’는 이번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검은 실크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백 벨티드 베이스워터를 현대 판교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