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습도에 약한 한국인들을 위해 출시한 ‘웨스트우드’ 흡습 속건의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퍼스트 리넨 시리즈는 여름을 겨냥해 만든 쿨링 아이템으로 장마철과 땀이 많은 여름에 적격이다. 특히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폴로티셔츠나 팬츠류들이 인기다.

특히 리넨 라이크 소재의 퍼스트 리넨은 습도가 높은 날과 땀을 많이 흘린 날에도 처음 입은 쾌적함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야외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장마에도 물을 머금지 않고 바로 배출 건조 시키는 파쿠 니트 아쿠아 슈즈도 인기다. 아쿠아 슈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좌우 배수홀로 물빠짐을 최대로 만들었고 통풍이 뛰어난 에어홀 니트로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빠른 건조와 쾌적한 착화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홑겹 니트와 경량 파일론 솔로 240g의 무레글 자랑한다.

이들 제품은 웨스트우드의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제품들로 가심비가 뛰어나다. 퍼스트 리넨은 폴로 티셔츠가 2만원 후반대, 파쿠 니트 아쿠아 슈즈는 7만원 후반대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