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패션 상장사 1분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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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패션 상장사 1분기 매출

5개 매출 상승, 11개 영업이익 올려

 

코로나로 인해 패션시장이 초토화됐다.

 

주요 패션 상장사들의 지난 1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조사 업체 34개 중 5개 업체만 매출이 상승했고, 12개 업체의 영업이익이 상승했다. 나머지 업체들은 매출이 하락하고 영업손실을 기록해 1분기 헛장사를 한 셈이다.

 

이들 중 상당수의 업체들이 20~30%대의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을 올린 업체의 영업이익률도 전년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 하락한 3570억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932억원(-10%)으로 2, 한섬 2709억원(21%) 3, LF 2484억원(-29%) 4, 신성통상 2156억원(3%) 5위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LF는 지난해 2위에서 4위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7위까지 밀렸다.

 

이어 신원, 코오롱FnC, 에프앤에프, 휠라코리아, 대현 등이 1위권을 형성했고 SG세계물산, 크리스에프앤씨, 코웰패션, 신영와코루, 티비에이치글로벌, 한세엠케에이, LS네트웍스, 인디에프, 제로투세븐, 남영비비안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매출 하락폭이 가장 큰 업체는 진도로 지난해에 비해 40% 하락했고 LS네트웍스 -39%, 형지I&C, SG세계물산, 더휴컴퍼니, 한세엠케이가 -38%, 리노스, 제이에스티나 -37%, 독립문 -33%, 인디에프, LF -29%, 지엔코 -28%, 코오롱FnC, 제로투세븐 -27% 등으로 하락폭이 컸다.

 

반면 이런 와중에도 매출이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기업도 있는데 한섬은 매출이 전년에 비해 21% 상승했고 코웰패션 4%, 신성통상 3%, 엠코르셋과 에프앤에프 1% 등으로 전년에 비해 상승했고 신원과 쌍방울은 -2%, -4%로 나름 선방했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순위를 보면 한섬이 296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에프엔에프 214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 148억원, 코웰패션 120억원, 대현 31억원, 신원 22억원 BYC 19억원, 신영와코루 1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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