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1분기 실적 예상처럼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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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1분기 실적 예상처럼 부진

박정식 기자 0 2020.05.13

코오롱FNC, SG세계물산 큰 폭 하락

 

 

패션기업들이 지난 1분기 생각했던 것처럼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패션 상장사들이 최근 1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있는데 지난 12일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와 SG세계물산이 실적을 공개했는데 심각한 수준으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1분기 전년에 비해 27.3% 하락한 1708억원의 매출을 기록 최근 몇 년 사이 최악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79억원에서 200억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 하락에 대해 코오롱은 코오롱스포츠의 부진과 코로나로 인한 전반적인 매출 부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SG세계물산은 지난 1분기 5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6%나 매출이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한 판매 부진 때문이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39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고 당기순이익도 -3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세계물산은 바쏘바쏘옴므’ ‘ab.f.z’ 등 남성과 여성복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로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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