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완)이 코로나19 여파를 딛고 로드점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한세드림은 자사 브랜드인 ‘모이몰른’과 ‘컬리수’ 로드점 매출이 정부의 아동돌봄쿠폰 지급 이후 각 165%, 160%씩 상상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승률은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된 4월 13일을 기준으로 전(3월 21일~4월 12일), 후(4월 13일~5월 5일) 23일을 비교한 결과다.
쿠폰이 지급되기 시작한 4월 13일부터 5월 5일 기간은 로드점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는데 ‘모이몰른’은 11%, ‘컬리수’는 12%까지 신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세드림의 전체 매출 중 로드점의 판매 비중은 ‘모이몰른’ 42%, ‘컬리수’는 35%에 달한다.
아동돌봄쿠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 타개를 위해 마련된 정책 중 하나로 만 7세 미만 아이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1인 기준 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다. 쿠폰 사용 만료일은 올해 말까지다.
한세드림은 아동돌봄쿠폰 효과 외에도 코로나19의 일부 진정 국면에 따른 회복세도 눈에 띄게 증가한 상태다. 실제 ‘모이몰른’과 ‘컬리수’ 매출은 3월 대비 4월 한 달 간 80%, 50% 이상씩 매출이 증가하는 성장 그래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