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웰패션(대표 최용석 임종민)이 자회사 씨에프에이와 씨에프크리에이티브를 흡수 합병한다.
이에 따라 코웰패션은 단숨에 매출 4500억원대 패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사실 이번 합병은 형식적인 합병 수순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미 한 회사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데 명목상으로 기업이 분할돼 있었기 때문이다.
코웰패션은 이번 합병에 대해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후 일정은 오는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 기간이며 합병기일은 6월 30일이다. 합병 완료 시 코웰패션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고 씨에프에이와 씨에프크리에이티브는 해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