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홍인숙)이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도입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했다.
최근 패션 리테일 기업이 시간, 장소, 기기에 상관없이 동일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해야 함에 따라 뉴타닉스를 도입해 70여년의 역사와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게 했다.
뉴타닉스를 중심으로 레거시 인프라를 재설계하고 미래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 특히 뉴타닉스 솔루션과 신세계아이앤씨 서비스를 통합하여 패션 기업의 방향성을 제안햇다.
뉴타닉스 도입 후 독립문은 총소유비용을 약 40% 절감했으며 관리 효율성은 60% 가까이 개선했다. 또한 NAS와 ERP 성능이 각각 5배, 3배 개선되는 등 다방면에서 혁신의 혜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