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고윤성)이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육포팬티’를 출시한다.
‘BYC’와 샘표 ‘질러’의 합작으로 탄생한 육포팬티는 진한 바비큐 특제소스에 재워 만든 부드러운 육포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직화 방식의 정통 숯불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쉬하게 제작했다.
신제품 육포팬티는 배고플 때 뜯어먹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단 진한 맛과 향이 살아있어 동네 강아지들이 따라올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육포팬티는 ‘BYC’ 온라인쇼핑몰에서 한정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50%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BYC는 육포팬티 출시를 기념해 ‘소리벗고팬티질러’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진행한다. BYC(@byc.official)와 질러(@ziller_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육포팬티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육포와 팬티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