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2XU’가 롯데 잠실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매장을 오픈하며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2XU’는 현재 롯데 잠실점, 광교점, 부산 광복점, 전주점 등 10개의 백화점 매장과 부평 아이즈빌, 안산 한대, 대구 성서점 등 17개 대리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7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픈한 롯데아울렛 이천점은 28번째 매장으로 가성비가 높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교외형 아울렛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XU’는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와 ‘뭉쳐야 찬다’ 등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제작지원을 비롯한 철인 3종협회 후원 등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아스트로 차은우를 공식 모델로 기용하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