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싱가폴에 휠라 싱가폴홀딩스를 설립했다.
휠라는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시장의 직접 진출 및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지주회사를 설립했고, 이 지주사는 싱가폴 내 ‘휠라’ 사업과는 연관이 없다고 공시했다.
현재 ‘휠라’의 싱가폴 사업은 중국 파트너인 안타스포츠가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