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스타일이 유아동 실내복 브랜드 ‘무냐무냐’의 실내복 원단으로 마스크를 제작해 소비자에게 증정한다.
자연 친화적인 텐셀 원단으로 만들어진 이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뿐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하다. 아동과 환경을 생각하는 ‘무냐무냐’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다.
해당 마스크는 사용자가 직접 필터를 부착해 만든 DIY 면 마스크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필터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면 마스크도 KF보건용 마스크의 효과를 낸다고 말한다. 필터를 교체하면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나아가 텐셀 원단으로 제작해 기존 면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했다. 내구성과 흡수성이 뛰어나 피부에 자극이 덜할 뿐 아니라 통기성이 뛰어나 습기가 덜 차고 호흡하기도 편하다.
‘무냐무냐’는 이번에 생산한 친환경 텐셀 마스크를 3월 6일부터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증정한다. 또한 일부 수량은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점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