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전문 기업인 제이에스티나도 불황의 늪에서 허덕였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해 96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24.5% 가량 매출이 하락했다. 또 영업이익은 무려 3232% 하락한 -285억원을 기록했고 당기 순이익도 -334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제이에스티나는 이 같은 매출에 대해 중국 사드 여파로 인핸 면세점 매출 감소와 불경기로 소비재 구매가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공시했다.
특히 핸드백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하며 매출 외형이 줄었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주 원재료인 금 가격상승과 재고평가충당금 증가로 일시적인 비용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