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디앤액트로 변경하고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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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디앤액트로 변경하고 재도약!

박정식 기자 0 2020.02.07

 

화승이 사명을 디앤액트(대표 김건우)로 변경하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디앤액트는 지난 131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아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작업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사명도 디앤액트로 변경한 것.

 

디앤액트 꿈꾸라, 그리고 행동하라(Dream and Action)’는 의미로 오리지널 스포츠 정신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기업으로서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나타내고 있다.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해 힘차게 도약하는 기업 이미지 상징화했으며 컬러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의미하는 라피스 블루를 적용했다.

 

디앤액트는 1953년 한국 신발 1호로 알려진 기차표 고무신의 동양고무공업주식회사로 시작, 대한민국 신발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1986년 올림픽 정신을 담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를 런칭해 34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르까프는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로 품질이 우수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출시, 정직한 스포츠 브랜드로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활력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생활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앞으로 디앤액트는 빠른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자체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와 글로벌 브랜드 케이스위스를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생활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뛰어난 기능성과 합리성 등 제품 경쟁력을 내세워 실제로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 대상으로, ‘케이스위스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소비자를 대상으로 소통해 나간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 모델을 영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말 기업회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디앤액트는 20191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였으며 201912월 기점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사업을 정리하였다. 법원은 디앤액트의 회생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고 경영진의 기업회생 의지가 높은 점을 반영하여 지난 131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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