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대표 윤반석)이 설날을 맞이해 서울스토어에서 트렌디한 패션&뷰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타임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되는 ‘설날 맞이 타임특가’ 이벤트에는 ‘키르시’, ‘지프’, ‘챔피온’, ‘엘레쎄’, ‘오니츠카타이거’를 비롯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총 52개 브랜드들의 제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4일 주기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돼 다양한 카테고리의 필수 아이템을 초특급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타임특가’ 이벤트에서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챔피온’, ‘나이키’, ‘스파오’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SPA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타임특가’에서는 ‘엘레쎄’, ‘지프’, ‘후아유’ 등이 참여하고 24일부터 27일까지의 ‘세 번째 타임특가’에는 ‘키르시’, ‘오니츠카타이거’ 등이 참여하며 글로벌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까지 다채로운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은 총 결산으로 ‘라스트 타임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타임특가 이벤트 기간 내에 선보였던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다시 선보여 쇼핑 기회를 놓친 소비자들에게 다시금 구매 기회를 선사해 커다란 혜택을 안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