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해 매출 1조원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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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해 매출 1조원 넘본다

민신우 기자 0 2020.01.14

‘MLB’가 올해 국내 브랜드 최초로 매출 1조원에 도전한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는 최근 몇 년 동안의 매출 성장률과 올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하는 엠엘비(MLB)’의 올해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MLB’는 침체된 패션시장의 분위기에서도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매출 6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매출은 나이키’ ‘아디다스등 극히 일부 글로벌 브랜드를 제외하고 내셔널과 라이선스 브랜드를 포함해 최고의 매출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MLB’는 면세점에서 독보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는데 국내 17개 면세점에서 약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면세점 1개 매장의 매출이 평균 1백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시내 주요 면세점에서는 2백억원대 매출을 올려 웬만한 패션기업 보다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조원 돌파를 목표로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 중국 티몰에 입점하며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오프라인까지 확장,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것.

 

중국 진출로 국내 면세점 매출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내 매출이 현재 면세점 매출의 2배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게 에프앤에프 내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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