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혁신 아이디어로 파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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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혁신 아이디어로 파워업

강산들 기자 0 2020.01.10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풍부한 노하우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꾸준히 브랜드 파워를 높여 가고 있다.

 

트렉스타는 무겁고 딱딱한 가죽 등산화가 당연시되던 시대에 30년간 축적된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트레킹용 경등산화를 최초로 개발했다.

 

여기에 스키부츠나 골프화에 다이얼을 돌려 신발 끈을 조이는 보아 다이얼 방식을 국내 최초로 아웃도어 신발에 적용했고 네스핏’, ‘IST’, ‘아이스그립등의 특허 기술로 업계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이미지와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

 

또한 트렉스타는 설립 후 맞춤 신발을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 맞춤 신발 대중화에 기여하며 전투화 및 특수화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기관에 특수화를 납품하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동계스포츠 발전과 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봅슬레이 스켈레톤 전용신발을 개발, 선수들을 후원해오기도 했다. 이밖에도 방탄복과 방검복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술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트렉스타의 제품력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기준이 까다로운 해외에서도 그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서는 비교적 빠른 시기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트렉스타는 혁신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힘쓰는 데 중점을 두면서 20년이 넘게 해외 전시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국내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웨덴에 진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아동화 부문 매출 TOP3에 진입했으며 끈 대신 다이얼이 부착된 경찰화를 비롯해 영하 40~60도에서도 얼거나 찢어지지 않는 군화 등을 수출하는등 해외 각국의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제품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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