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이 웰메이드로 TV조선의 신규 트로트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제작을 지원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트로트 돌풍을 일으킨 ‘내일은 미스트롯’의 후속작으로 남자 트로트 가수 발굴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2일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번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웰메이드’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본선 진출자들의 오프닝 무대 속 슈트를 지원하고 우승자를 포함한 TOP 12팀에게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웰메이드’ 의류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비 트로트 스타를 위한 무대 의상 협찬은 물론 다양한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미스터트롯 주 시청자이자 ‘웰메이드’의 메인 타깃인 중〮장년 세대와의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