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1월 6일까지 신년 맞이 ‘땡큐 페스티벌’를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여성복 겨울인기 초특가전을 통해 여성의류 및 잡화를 할인한다. ‘에스콰이아’는 신사/숙녀화 전품목을 각 4만9000원에 제공하며 ‘시슬리’는 원피스, 하프코트 등을 최대 70~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특가전을 연다. ‘네파’와 ‘블랙야크’는 겨울 아우터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K2’는 벤치롱다운, 고어텍스다운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브랜드의 의류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겨울인기 초특가전’을 개최한다. ‘디스커버리’는 티셔츠, 바지 등을 최대 70% 할인하고 ‘쉬즈미스’는 코트, 점퍼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LS그룹 초특가대전을 열고 ‘프로스펙스’와 ‘몽벨’ 의류와 용품을 80~9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몽벨’의 장갑과 모자는 각 1만원, 플리스자켓은 특가인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여성을 위한 ‘숙녀의류 인기브랜드 땡큐 페스티벌’을 통해 ‘크로크다일레이디’의 티셔츠와 자켓 등을 최대 90% 할인하고 ‘조이너스’는 무스탕 등을 최대 8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