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세대별 특화 쇼핑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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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세대별 특화 쇼핑 플랫폼

박정식 기자 0 2019.12.30

201910대 이슈 9 - 소비 트렌드를 바꾼 MZ세대  

 

미디어패션쇼가 선정한 201910대 뉴스의 아홉 번째는 소비 트렌드를 바꾼 MZ세대. 또 새로운 MZ세대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스타일쉐어를 선정했다.

 

올해 소비 트렌드를 이끌 소비 주체는 단연 밀레니얼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부터 1994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일컫는다. 밀레니얼 세대가 패션 뿐 아니라 전 산업계에서 주도세력으로 부상하면서 ‘199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연초부터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 밀레니얼 세대의 플랫폼, 그들이 선호하는 상품에서 그들이 주로 할용하는 마케팅까지 온갖 밀레니얼 마케팅이 쏟아져 나왔다. 마치 밀레니얼은 우주에서 훅 떨어진 외계인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물론 밀레니얼 세대는 기성 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특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이 같은 특성 바로 나타난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곧바로 하지 않고 남들과의 불편한 관계는 무엇보다 싫어하며 일 보다는 자심의 삶과 여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처럼 밀레니얼 세대가 미래를 책임질 것처럼 떠들던 와중에 곧바로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바로 Z세대이다. 그런데 이 Z세대가 밀레니얼과 합해지며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소비집단으로 등극한다. Z세대는 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MZ세대로 통칭되고 있다.

 

얼마 전 홍보대행사 더피알은 MZ 세대를 주제로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MZ세대를 대주제로 선사시대(선을 넘는 사람들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더피알의 박재현 소장은 MZ세대의 특징을 재미’ ‘간단’ ‘개념’ ‘정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MZ세대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이들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전략이 등장하고 있고 이들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이들을 메인 타깃으로 한 플랫폼들은 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안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는 지난 번 이야기했던 래플이나 드롭, 콜라보레이션 등의 방식이다. 결국 이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는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물론 현재 국내 패션 플랫폼 시장은 무신사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무신사를 제외하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다만 무신사가 플랫폼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기 때문에 MZ세대 부문에서는 스타일쉐어를 꼽았다.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쇼핑 플랫폼인 스타일쉐어는 최근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스타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대 여성과 남성 피드를 별도로 오픈했다. 이에 따라 스타일쉐어의 인기 피드는 개편 이후로 ‘10대 여성’, ‘20대 여성’, ‘남성의 세 가지 피드로 분류됐다.

 

말 그대로 MZ세대, 그 중에서도 Z세대에 특화된 쇼핑 정보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Z세대의 핵심인 1525세대를 핵심으로 한 차별화된 쇼핑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스타일쉐어는 MZ세대의 스타일 공모전 ‘#너다움을응원해를 통한 이들의 스타일을 응원하는 한편 자체 브랜드인 어스를 통해 허그 어스 캠페인을 선보였다. 허그 어스 캠페인은 우리는 언제 마지막으로 소중한 사람을 안아보았나요?’라는 질문을 주제로 어스 터틀넥을 입은 여섯 쌍의 인물들이 말없이 포옹하는 장면을 통해 언제나 곁에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 친구, 동료와 온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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