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환경 속 미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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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환경 속 미래 준비”

성기학 회장 경자년 신년사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 기업인들을 독려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는 내용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성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어려운 국내외 섬유산업의 현실을 반영, 방글라데시 치타공 공장에서 어려운 경영 현실을 생각하며 공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년사에는 방글라데시의 수출이 전년 보다 10% 내외 감소했한 반면 베트남은 1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는 방글라데시 근로자의 임금이 30% 이상 인상하고 투자를 위한 금융비용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우리나라도 지난 3년 간 40%에 가까운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기업 경영을 위축시키고 전반적인 비용 인상으로 경제 전체가 방글라데시와 유사성이 있어 걱정이며 막대한 대중국 투자가 문을 닫고 베트남으로 옮기고 있는 현실이어서 할 일이 태산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우리 정부가 최저임금을 우리 영세 기업이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크게 인상하고 최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한정한 결정은 특히 중소기업으로서는 무척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정부 및 노동계는 이점을 크게 유념하여 그나마 힘들게 버티고 있는 섬유 뿌리산업이 절멸하지 않도록 신속 대응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와중에 국내에서 기업이 잘 유지되고 있어야 Automation, Digitalization, AI 등이 가져오는 새로운 산업 혁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으며 또한 해외 투자에도 그 뿌리가 되는 기술, 자본 등의 조달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섬유패션산업은 섬유 제조 선진국 중에서도 전 스트림에 걸쳐 균형 잡힌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LMF(Low Melting Fiber) 등의 높은 세계시장 점유율은 세계 섬유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한 탄소섬유 생산의 획기적인 증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눈부신 성공을 국내의 중소 섬유기업과 연계 발전시켜 한국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기업,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가진 기술 한국 기업의 위상을 세계시장에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되도록 다 같이 뛰자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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