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중앙점이 뛰어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30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구시와 대구시 관광전문기구인 ‘대구관광뷰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30곳을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으로 지정했다.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동성로 내 식당 및 상점을 이용한 소비자 약 2,60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지난 19일 대구 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중앙점을 포함해 선정된 업체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유니클로’는 지속가능경영 이념 아래 각 매장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개점경영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오픈부터 마케팅 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 전반에 걸쳐 각 지역사회의 니즈를 파악해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대구 동성로중앙점은 오픈 당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지역 상권 매장에서 적용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을 모델로 섭외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대구에 위치한 보육원 시설 원아를 대상으로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를 진행하고 본인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