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임직원 인식 제고와 문화 정착을 위한 서스테이너빌리티 위크 및 패밀리데이를 진행하고,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 및 물품을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유니클로’는 ‘옷의 힘으로 사회를 아름답게 한다’는 지속가능경영 스테이트먼트 아래 환경 보호부터 지역사회 지원 및 임직원 행복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친환경 워싱 공법으로 물 사용량을 최대 99%까지 절감한 ‘워터 컷 진(Water-Cut Jean)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2020년에는 도레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운 소재를 재사용한 의류와 페트병에서 추출한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적용한 ‘DRY-EX’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에는 서울시 및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연계해 노숙인들에게 2천3백만원 상당의 히트텍을 기부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서스테이너빌리티 위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16일부터 20일까지 에프알엘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로비에는 국가별 지속가능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의 윤리 및 친환경적 소재 조달과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18일과 19일에는 마케팅 전문가와 심리학과 교수 등 특별 연사를 초빙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더불어 임직원 개개인의 행복과 건강한 업무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21일에는 직원들의 가족을 회사로 초대하는 패밀리데이를 실시했다. 패밀리데이는 오피스투어를 시작으로 가족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 및 자선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자선 이벤트도 실시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