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전문 기업 PCK(대표 이윤철)가 유러피언 덕다운을 선보인다.
지난 몇 년간 구스다운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면서 구스다운 사용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덕다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PCK는 변화하는 시장의 니즈에 발맞춰 그 동안 국내에서 공급이 어려웠던 유러피언 덕다운을 새롭게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헝가리 구스, 시베리아 구스 등 유러피언 구스는 국내에 많이 소개되었으나 유러피언 덕다운은 잘 알려지지 않아 생소하게 느껴진다. 유러피언 덕다운은 헝가리, 시베리아 등 추운 날씨의 유럽 북쪽 지역에서 생산되는 덕다운으로 보통 패딩 상품에 사용되는 차이나 덕보다 월등히 큰 솜털 크기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많은 공기를 함유할 수 있어 높은 복원력과 보온력을 자랑한다.
이렇듯 구스다운에 버금가는 보온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장점으로 하는 유러피언 덕다운은 적은 공급량에 비해 해외 수요가 많아 국내 유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글로벌 유통망을 자랑하는 PCK를 통해 이젠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며 2020년 다운 발주를 앞두고 있는 기업들의 고민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PCK는 세계 2위 규모의 원모 회사인 HOP LION(대만)과 합작하여 만들어진 글로벌 기업으로 몽클레르, 컬럼비아, 캐나다구스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유통경로 관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