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M’ 공격 영업 내년 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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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M’ 공격 영업 내년 800억

민신우 기자 0 2019.12.05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내년 프로젝트M’의 유통망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프로젝트M’ 2019년 하반기 롯데 구리점현대 신촌점용인 더와이스퀘어엔터식스 상봉점 등 신규 매장 오픈 및 리뉴얼을 통해 현재 총 142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며 2020 170개 매장과 매출액 8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트렌디한 실루엣으로 기존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와의 차별화로 2030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젝트엠은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더불어 코트셔츠팬츠 등 베이직한 아이템 외에도 스트레치 기능이 추가된 져지 셔츠와 셋업 수트우수한 보온성과 소프트한 터치감을 자랑하는 울 코트그리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캐시미어 블렌디드 스웨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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