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겨울 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과 ‘해외 명품 대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특별 기획전부터 증정 이벤트, 경품 대축제까지 준비했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 위치한 ‘구호’, ‘미샤’, ‘모조에스핀’에서 각각 최대 4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2일부터 24일까지 ‘라코스테’에서는 아우터 상품을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마리오아울렛 1관 6층에 위치한 대행사장에서는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이 열려 ‘데상트’, ‘피닉스’, ‘폴제니스’, ‘골드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픈 기념 특가로 장갑, 고글, 헬멧을 각각 10,000원, 20,000원, 50,000원부터 판매하며 겨울 액티비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1관 6층에서는 ‘코모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의 남성 정장 브랜드 제품들도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관에서 2관으로 이어지는 마리오광장에서는 겨울맞이 여성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쉬즈미스’에서 니트를 29,000원부터, 오리털 패딩을 79,000원부터 판매하며 ‘지센’에서는 구스다운점퍼와 코트를 각각 99,000원과 159,000원부터 판매하는 특가전을 펼친다.
마리오아울렛에서 가장 큰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아우터 특집전으로 ‘노스페이스’의 자켓과 ‘K2’의 다운을 각각 79,000원부터 판매하고 ‘소다’와 ‘바바라’ 브랜드의 겨울맞이 제화 특가전도 진행한다. 특히 본 행사장에서 열리는 겨울 캐주얼 인기 상품 대전에는 ‘FRJ’, ‘팀버랜드’, ‘닉스’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3관 1층에서 열리는 해외 명품 특별 기획전에서는 ‘구찌’, ‘버버리’, ‘생로랑’, ‘막스마라’, ‘발렌시아가’ 등 해외 명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마리오아울렛은 마리오 회원을 대상으로 당일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마리오 농장쌀’을 사은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