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이 지난 1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2019에 참가해 기업 혁신을 주제로 진행한 스페셜 토크를 성료했다.
SWDW 2019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일의 미래’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로 한세실업이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내일의 내 일’이라는 주제로 12일 막을 올린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한세실업은 개막 첫날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라는 타이틀로 토크를 진행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모더레이터로 나서 신애련 안다르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각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4시간 동안 진행된 토크에도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