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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지니킴’이 오늘(6일) 10시부터 모바일 잠금 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와 함께 미리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캐시슬라이드 앱 잠금 화면과 충전소 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초성퀴즈 정답을 맞힌 모든 캐시슬라이드 사용자에게는 100캐시가 즉시 지급되며 퀴즈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지니킴 미리블프 80%’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지니킴’ 미리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일년에 한 번 진행되는 연중 최대 세일 이벤트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니킴’의 프리미엄 천연가죽 수제화를 최대 80%까지 세일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가 시작되는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지니킴’ 역대 최대 할인 상품이 제공되는 타임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최저 9,900원 상품까지 오픈된다.

또한 ‘지니킴’ 베스트셀러 3종을 론칭 후 최대 할인가로 제공하며 구매 후 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구매금액만큼 적립금으로 100% 돌려주는 ‘베스트셀러 0원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지니킴’은 6일 댓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12월 진행 예정인 오프라인 패밀리세일에 가장 먼저 쇼핑 기회가 주어지는 VIP 입장권을 12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인스토어 신규 회원에게는 쿠폰 3종 세트(1만원 즉시할인, 5% 즉시할인, 무료배송)가 지급되며 6일에는 선착순 회원가입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