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홍인숙)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를 ‘피에이티’로 지원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엄마 캐리정(최명길 분)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딸 한유진(차예련 분)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특히 매혹적인 두 배우의 출연은 물론 파격적인 복수극을 전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랜드는 드라마 속 출연 여배우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피에이티’의 아이덴티티와 주요 시즌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배우 의상 협찬을 넘어 극중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드라마 제작에 적극 지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