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와 KLPGA 소속 신예 스타 선수 6인이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신세계 센텀점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LPGA 소속 제이 마리 그린, 제니퍼 컵초, 알레나 샤프, 크리스틴 길먼과 이번 시즌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이자 KLPGA 소속 임희정, 이승연 프로가 함께했다.
여자 골프 챔피언들의 매장 방문 소식에 현장은 선수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을 찾은 선수들은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듯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며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케 했다.
뿐만 아니라 ‘LPGA 골프웨어’의 2019 F/W 제품을 직접 입어보면서 고품질의 아이템이 선사하는 우수한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