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이 대만에서 시작해 상하이 본사를 두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티 브랜드인 ‘더앨리’와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더앨리 홍대점에서 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커버낫’과 ‘더앨리’의 콜라보레이션은 현대인에게는 필수 요소인 휴식, 더 나아가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에 기업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같이 하기 위해 에코백과 드링크백을 개발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티클래스를 진행했으며 이날 유명 유튜버 하율도 함께 참가했다.
이날 총 13명의 고객님들이 함께 티클래스에 참여를 했으며 2시간 동안 ‘더앨리’에서 판매중이 티를 직접 만들고 시음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커버낫’은 ‘더앨리’ 뿐만 아니라 최근에 국내 영향력 있는 7개 브랜드가 직접 패딩을 보고 선택하여 ‘커버낫’의 헝가리구스다운을 사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