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도합 8승의 쾌거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지난 6일 스카이72CC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장하나 프로가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회 내내 접전의 승부를 펼친 장하나는 4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성공,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LPGA 골프웨어’는 고기능성 제품들로 장하나 프로의 기량을 한껏 끌어올리고 최상의 컨디션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만든 요인이며 흡한속건의 기능성은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우수한 신축성은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스윙을 가능케 해 그의 우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또 장하나를 비롯해 고진영, 임희정, 이승연 등 ‘LPGA 골프웨어’의 후원 선수들이 이번 시즌에만 LPGA와 KLPGA에서 각각 4승을 올리며 총 8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더욱이 오는 24일 부산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의 대회가 남아 있어 승수를 늘릴 기회가 남아 있다.
한세엠케이는 장하나 프로의 시즌 첫 우승을 기념하며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된다.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전국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복합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보스턴백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또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추동 신제품 전 품목을 10% 할인하고 이번 대회에서 후원 선수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추가 10%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