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고윤성)가 창립 73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양말세트가 일주일만에 완판됐다.
완판된 ‘BYC’ 백양 73주년 기념팩 양말세트는 1,000세트 한정판매 제품으로 지난 25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세트(3개입)를 9,900원에 판매했다.
양말세트는 빨간색, 하얀색, 회색 3종으로 구성했으며 원고지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느낌의 스트라이프 외케이스와 80-90년대 골목길을 회상하게 하는 내케이스 일러스트 디자인이 좋은 반응을 보이며 판매 일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한편 BYC는 공식 SNS를 통해 양말 일러스트 패키지와 전속 모델 김소은, 김영광, 크리샤츄가 신은 화보컷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