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가을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구호’ 브랜드데이 최대 50% 세일이 추가되었고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폴로’ F/W 상품 30% 세일과 ‘라코스테’ 추가 할인 등의 스페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까르뜨니트’는 2관과 3관 사이에 있는 마르페광장에서 니트, 카디건을 2만원대부터, 재킷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1관 1층에 위치한 ‘듀엘’ 매장에서는 프리오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스탕을 최초 판매가격에서 50% 할인된 449,500원에, 패딩은 299,500원에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관으로 특화된 3관에서는 ‘카파’와 ‘엘레쎄’의 라이벌 대전 행사가 펼쳐진다. 3관 지하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카파’의 티셔츠가 1만 9천원에, 트레이닝 재킷은 4만 5천원에 선보이고, ‘엘레쎄’ 티셔츠를 1만 9천원에, 후드 티셔츠를 3만 9천원에 판매한다.
‘모던하우스’는 10월 8일까지 별도의 침구류 할인 행사를 준비한다. 차렵이불을 49,900원에, 헨슨 베개 커버를 15,90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플리스 블랑켓을 최초 가격보다 50% 할인된 2,95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한다.
3관 2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 매장에서는 이번 달 15일까지 극세사 메모리폼 베개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여성 도트 원피스는 19,900원, 컬러 덧신 5족 세트는 7,9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보여 가을맞이 쇼핑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