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브랜드 ‘LMC’가 오는 12일 홍대 부근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LMC’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LMC’를 보여줄 수 있는 도시에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으며 내부에는 사진 조각가 권오상 작가의 도시를 표현하는 오브제가 설치되어 있다.

오픈 당일에는 방문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매장에서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홍대 플래그십 소토어에서는 홍대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는 THE HENZ CLUB, GOODNECK, DEADMANCALLING, CRNY, WAAAAVYYY의 협업 제품 컬렉션 ‘GOODFELLAS IN HONGDAE AREA’도 공개되며 ‘나이키’ 신발도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