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파워, ‘카린’ 틴트 선글라스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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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파워, ‘카린’ 틴트 선글라스 완판

김지민 기자 0 2019.09.27

 

수지의 선글라스 카린의 틴트 선글라스가 인기다.

 

카린은 지난 20일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주 모로코 대사관 직원으로 위장한 국정원 고해리 역의 수지가 착용한 틴트 선글라스 캐리가 방영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수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인간미 넘치는 대사관 직원과 냉철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시크한 국정원 요원으로 이중생활을 소화해야 하는 고해리 역을 연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주얼 하면서 깔끔한 데일리룩부터 시크하면서 모던한 출근 룩까지 다양한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옐로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모로코 해안가를 달리는 장면은 도회적이면서 카리스마 있는 드라마 속 캐릭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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