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엠디루사’를 런칭한다.

‘엠디루사’는 다이아몬드 가공으로 유명한 해외 각국에서 직접 엄선하여 선택, 바잉한 다이아몬드로 세팅 기술력을 보유한 장인들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퀄리티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브라이덜 라인은 물론 평소에도 부담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쁘띠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제안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제적으로 신뢰받은 GIA 감정서의 엄선된 퀄리티의 다이아몬드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며 0.1ct 이하의 멜레 사이즈부터 캐럿 사이즈까지 탁월한 나석만을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특히 30만원대부터 60만원대의 쁘띠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선보여 유니크하고 웨어러블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제안한다.

한편 ‘엠디루사’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런칭 기념으로 78만원의 0.12ct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39만원에 판매한다.